"얼음까지 맛있는" 스마트 제빙기… 무인 시스템 국내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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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까조
김수정 객원기자
입력 2024.03.18. 03:00
업데이트 2024.03.18. 09:18

아이스반은 작고 가벼운 데다 통신 기능까지 갖춰 무인화 기기에 적합한 스마트 제빙기다. 또 위생 관리가 쉽고, 제빙능력도 우수하다.
/코리아나까조 제공
아이스반은 작고 가벼운 데다 통신 기능까지 갖춰 무인화 기기에 적합한 스마트 제빙기다. 또 위생 관리가 쉽고, 제빙능력도 우수하다. /코리아나까조 제공
제빙기용 모듈 생산을 목적으로 1999년 설립된 코리아나까조는 얼음까지 맛있는 제빙기 제조 전문 기업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친환경 미래 기업이기도 하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위생적이고 편리성이 뛰어난 디스펜서형 제빙기를 생산·판매하면서 국내 제빙기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코리아나까조의 디스펜서형 아이스반(Icevan)은 우수한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제빙기다. 소형카페나 무인카페 등 공간이 협소한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또 원터치 추출 방식과 자동 세척 기능으로 급수 라인 구석구석까지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커피머신 등 다른 기계와 통신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이를 통해 키오스크나 로봇을 활용한 24시간 무인점포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위생관리가 더욱 철저해진 유럽 등지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재 유명 커피 브랜드인 네슬레·스타벅스 등에 아이스반 제빙기가 공급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특정 국가에 정체되어 있던 수요가 영국은 물론 북유럽과 동유럽까지 확대됐다. 올해 3월까지 해외 수주 잔량은 150만달러로 연말까지 300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 눈꽃빙수기인 아이스반-S(Icevan-S)도 국내외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최종문 코리아나까조 대표(가운데)와 IBK기업은행 M&A 사업팀 박성구 차장(왼쪽), 김진형 팀장.
한편, 최종문 대표는 2022년 IBK기업은행의 M&A 사업팀 제안을 받아 코리아나까조를 인수했다. 그후 2021년도에 76억원가량이었던 매출액이 2022년 91억원, 2023년 130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최 대표가 인수하고 불과 2년 만에 △국내 90억원 △해외 4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최 대표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머물렀던 해외 판매 부문을 북미지역으로 확대해 올해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신제품 론칭, 생산시설 증설,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호평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수정 객원기자
입력 2024.03.18. 03:00
업데이트 2024.03.18. 09:18

아이스반은 작고 가벼운 데다 통신 기능까지 갖춰 무인화 기기에 적합한 스마트 제빙기다. 또 위생 관리가 쉽고, 제빙능력도 우수하다.
/코리아나까조 제공
아이스반은 작고 가벼운 데다 통신 기능까지 갖춰 무인화 기기에 적합한 스마트 제빙기다. 또 위생 관리가 쉽고, 제빙능력도 우수하다. /코리아나까조 제공
제빙기용 모듈 생산을 목적으로 1999년 설립된 코리아나까조는 얼음까지 맛있는 제빙기 제조 전문 기업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친환경 미래 기업이기도 하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위생적이고 편리성이 뛰어난 디스펜서형 제빙기를 생산·판매하면서 국내 제빙기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코리아나까조의 디스펜서형 아이스반(Icevan)은 우수한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제빙기다. 소형카페나 무인카페 등 공간이 협소한 곳에 설치할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만들어졌다. 또 원터치 추출 방식과 자동 세척 기능으로 급수 라인 구석구석까지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커피머신 등 다른 기계와 통신할 수 있는 무인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도입됐다. 이를 통해 키오스크나 로봇을 활용한 24시간 무인점포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위생관리가 더욱 철저해진 유럽 등지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재 유명 커피 브랜드인 네슬레·스타벅스 등에 아이스반 제빙기가 공급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특정 국가에 정체되어 있던 수요가 영국은 물론 북유럽과 동유럽까지 확대됐다. 올해 3월까지 해외 수주 잔량은 150만달러로 연말까지 300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 눈꽃빙수기인 아이스반-S(Icevan-S)도 국내외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

최종문 코리아나까조 대표(가운데)와 IBK기업은행 M&A 사업팀 박성구 차장(왼쪽), 김진형 팀장.
한편, 최종문 대표는 2022년 IBK기업은행의 M&A 사업팀 제안을 받아 코리아나까조를 인수했다. 그후 2021년도에 76억원가량이었던 매출액이 2022년 91억원, 2023년 130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최 대표가 인수하고 불과 2년 만에 △국내 90억원 △해외 4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최 대표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머물렀던 해외 판매 부문을 북미지역으로 확대해 올해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신제품 론칭, 생산시설 증설,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호평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